그림 도예 & 선거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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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예

20180104 도예 #1

seo_kyoung 2018. 1. 4. 19:24

도예 매일함의 첫날입니다.
매일함은 헤이리 달라아트센터의 주리안 선생님께 배운 방법입니다.
50여일을 이어서 했었지만 일이 있어서 지속하지 못했습니다.
새해들어 다시 시작하면서 천일을 지속하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.​


접시를 만들기 위해 청자토를 밀대로 밀어서 사각형으로 잘라서 비닐을 씌워두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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